EYE힐링

건강하게 힐링

Eye상식 _ 이것만큼은 알아두세요!~

눈을 많이 사용하는 학생들의 경우는 후천적으로 근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후천적으로 생기는 근시는 도수가 낮고 성장이 끝나는 나이가 되면 대부분 정지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선천성인 근시는 차츰 고도근시로 진행을 하며 망막에 변성을 일으켜서 시력도 떨어지고 유전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한쪽 부모가 근시인 경우도 물론이지만 양쪽 부모가 근시일 때 자녀의 근시 발생률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부모 중 한 사람이 고도근시이거나 양쪽 부모가 모두 근시일 경우에는 자녀들이 시력검사를 가능한 빨리 시행하여 근시가 있으면 시력 교정을 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모니터를 멀리하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이 방법은 불가능 하기 때문에 가능 한 컴퓨터 모니터의 위치를 낮춰 눈의 노출부위를 적게 하고 눈을 자주 깜박거려 각막을 덮어줘 눈물층을 보호해 주면 좋습니다. 또 실내에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환기로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들고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하는 것도 좋습니다.

충혈은 눈에 있는 결막의 혈관이 확장되어 붉게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눈이 충혈되는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나 알레르기 등으로 인한 결막염이 대부분이며 결막염이 없이 충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이 있을 때 나타나며, 그 중에도 특히 난시가 있을 때 눈의 충혈과 두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시가 있을 때도 피로와 충혈을 나타냅니다. 한편 포도막 염증이나, 건성안 또는 안압이 상승되는 녹내장에서도 충혈을 볼 수 있습니다. 염증이 있으면 약물치료를, 난시에는 정확한 안경착용이 필요하며 원인에 따라 적절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우선 안경이 너무 조여서 그럴 수도 있는데 이런 원인은 안경다리가 얼굴보다 짧은 경우 등이 대부분입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안경이 너무 무거워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안경을 썼더니 코 위에 안경자국이 심하게 나고 피부색이 변하는 것은 코가 오랫동안 눌리다 보면 색소가 침착 되어서 일 수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가벼운 플라스틱안경도 있고, 티타늄재질로 된 안경을 쓰시면 무게 가 훨씬 가벼우실 것 같고, 또는 코 받침을 실리콘 재질 같이 부드러운 재질로 안경원에서 교체를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경원에서 안경사분과 잘 상담하셔서 꼭 맞는 안경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안경을 쓰는 시기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시력이 나빠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식 같은 수술은 성장이 멈춘 사춘기 이후에 해야 하지만, 안경을 쓰는 시기는 나이에 크게 구애 받지 않습니다. 안경착용은 눈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굴절을 조정하여 시 생활에 불편함을 없애주는 보조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불편을 느끼는 시력이 어느 정도인지 본인이 느끼는 것보다는 시력검사를 정기적으로 해서 정상시력이 나오지 않을 때. 안경으로 정상시력으로 교정을 해주는 것이죠. 성장기 때, 즉 사춘기 이전에는 눈이 자라고 있기 때문에 안경도 그만큼 자주 6개월 에서 1년 정도의 주기로 정기검진을 받아 안경을 눈에 맞춰줘야 됩니다. 이것을 소홀히 했을 시에는 약시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약시란 눈이 안경으로 교정이 안될 때를 말합니다.

노안이란 눈의 조절력이 떨어져서 가까운 곳에 있는 글을 읽을 때, 읽기가 힘든 현상으로 눈으로부터 25~35cm 정도에 있는 물체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상태를 ‘노안’ 또는 ‘노시(老視)’ 라고 합니다. 대체로 우리 눈의 조절력은 40세가 되면 20세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여 노안이 시작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젊었을 때 근시나 원시가 노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눈으로 똑똑하게 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점인 근점이 정상보다 먼 원시는 상대적으로 노안 현상을 젊은 나이에 경험하게 되고, 반대로 근시에게는 비교적 노안이 늦게 찾아옵니다.

음식과 눈 _ 건강한 눈, 음식으로 지켜요!~

눈에 이로운 음식은 눈에 좋은 영양소인 비타민 A 와 칼슘, 이 두 가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입니다. 비타민 A는 ‘눈의 비타민’으로 부족하면 시력감퇴뿐만 아니라 야맹증, 눈의 뻑뻑함, 피곤함 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A가 들어있는 당근, 냉이, 호박, 토마토, 사과, 부추, 칠성장어, 효모, 해조류, 쑥갓 등의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칼슘은 다른 무기물을 조정하여 모든 인체 조직 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서 눈을 지나치게 자주 깜박인다거나 물기가 많은 경우, 색소층의 염증, 결막염과 광성 공포증 등에 효과적이며 전유, 자연치즈, 달걀, 생선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당근 당근에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리테인, 리코펜이 풍부해 시리고 뻑뻑한 눈의피로를 풀어주고 시력회복에도 효과가 있으며, 특히 야맹증 예방과 개선에도 효과를 보여, 눈 건강의 가장 대표적인 식재료인 만큼 다양한 요리로 충분히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감자 감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눈이 짓무르고 눈곱이 끼며 충혈될때 효과적인 식재료로, 생감자의 껍질을 벗기고 눈을 따낸 후 강판에 갈아 컵에 담가두었다가 밑에 가라앉은 앙금만 먹거나 야채와 함께 조리해서 먹어도 좋습니다.

블루베리 슈퍼푸드로 선정된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시력저하를 예방하고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강력한 항산화 작용은 망막과 관련된 안 질환인 황반변성, 백내장,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즙을 내어 마시거나 과일처럼 일상속에서 즐겨보세요!

연어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각종 안 질환을 예방하며, 비타민A성분이 시력저하와 눈의 만성피로를 막아주어 가시근시와 야맹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눈에 좋은 신선한 야채와 함께 연어샐러드로 먹으면 그 영양이 더 업되겠죠?

인테리어와 눈 _ 눈 건강 책임지는 똑똑한 인테리어!

인테리어가 보여주기위한 도구나 자신의 취향을 담아내는 통로만으로 활용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학습효과를 높이기위한 아이방,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역할로서 집이라는 공간에서 얻고자 하는 바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염된 공기, 컴퓨터, TV, 학습등에 장시간 노출되는 현실에서는 눈을 쉬게하는 인테리어가 중요하며, 눈을 보호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환경을 꾸미기 위해 친화경 마감재나 컬러, 조명 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눈의 피로를 줄이는 컬러를 사용하라

집의 컬러를 정할 때 한 공간에 3가지 이상의 컬러는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지나치게 다양한 컬러는 처음에는 다이나믹한 인상을 주지만 사람에게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하므로 오래 보아도 질리지않고 눈이 편안함을 느끼는 베이지 계열이나 밝은 나무 컬러가 집의 메인 컬러로 적당합니다. 눈의 피로를 풀고 밋밋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차가운 컬러가 효과적으로 믹스, 그린 계열의 컬러로 포인트를 주거나 블루 컬러로 긴장을 늦출 수 있습니다. 강렬한 원색은 눈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무채색을 보조컬러로 대비시켜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게 중요합니다.

적당한 밝기의 조명을 사용하라

집안이 지나치게 밝거나 어둡지 않도록 적당한 조도를 유지합니다. 서재나 아이방은 약 500~700룩스, 침실이나 거실은 300룩스, 고령자의 침실은 노안을 고려해 보통 침실보다 더 밝은 조명이 필요합니다. LED조명은 중금속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소비전력이 백열등에 비해 낮고 수명은 길어 실용적입니다. 기능적이고 디자인도 멋진 조명을 원한다면 레일조명을 설치해 조명 위치를 자유롭게 바꾼다거나, 등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 적당하니, 지금 당장 가구교체가 어렵다면 Eye힐링을 위해 조명부터 바꿔보세요~

무난한 패턴을 골라라

패턴의 크기나 배열, 두께 등에 따라 그 느낌이 달라집니다. 생기가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등장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경우 패턴의 너비가 너무 좁으면 분위기가 산만하고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너비는 넓으나 여러가지 컬러가 섞여도 마찬가지 역효과… 되도록 스트라이프 패턴의 벽지나 커튼은 단색으로 고르는게 안전하며, 자연을 연상시키는 모티브는 눈을 한결 편안하게 하지만 복잡하게 섞여있거나 컬러가 강하지않아야 하고, 자잘한 도트나 플라워 패턴은 비교적 보기 편하니 패브릭을 고를 때 꼭 참고하세요~

집에 녹색식물을 배치하라

눈이 피로를 느낄 때는 되도록 멀리 바라보거나 자연풍경을 접하는게 좋지만 도시에서는 마땅치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집 안의 녹색식물을 돌보며 잠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도 긴장이 풀리고 눈이 편안해집니다. 또한 천연가습기라 불리는 녹색 식물은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주므로 눈이 뻑뻑해지거나 이물감을 느끼는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아이비나 스파트필름처럼 키우기 수월한 녹색식물을 아이방이나 서재 등 공간 곳곳에 두어 언제라도 시선이 닿도록 하면, 공기도 정화시키고 가족의 피로를 릴렉스시키는 좋은 에너지를 줄 것입니다.